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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변질환
글쓴이 바른맥
홈페이지 Homepage : http://blog.naver.com/barunmac
날짜 2016-10-01 [15:04] count :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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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환자 맥을 보니 하체를 의미하는 척맥 부위에 장맥이 뛰시네요.

이런 경우 방광이나 콩팥에 노폐물이 쌓여서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자분 혹시 소변 보실 때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보려고 자세를 잡아도 금방 안 나오고 한참 있다가 소변이 나오는 증상은 없으신가요?"

라고 여쭤보니 환자분께서

"선생님 말씀대로 소변이 잘 나오지를 않네요. 소변 보려고 자세를 딱 잡아도 잘 나오지 않고 힘 없이 질질 나오니 의욕도 안 생기구요. 이게 왜 이럴까요?


소변의 질환을 볼 때는 몇가지로 나누어야 합니다.


첫번째 소변무력입니다.

이 경우는 콩팥의 양기가 약해서 소변을 밀어내는 힘이 약해지는 경우입니다.

콩팥의 양기를 보해주는 약재들, 예를 들어 복분자 등의 약재들을 잘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소변빈삭입니다.

빈뇨라고도 하지요

2~3시간에 1번씩 소변을 보거나 잠을 자다가 중간에 깨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잦으면 이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환자분들이 착각하시는 경우가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이냐면 본인이 물을 많이 마시면 자주 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신다고 소변을 자주 보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볼 때 한번에 많은 양이 나가야지 자꾸 자주 보게 되면 콩팥의 업무량이 많아져서 콩팥이 점점 약해지게 됩니다.

밥은 배고플 때 먹는 것이 탈이 나지 않고 좋듯이 물도 역시 갈증이 날 때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처럼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콩팥의 음혈이 부족할 때 많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숙지황 등이 좋습니다.


세번째 소변불리입니다.

소변을 보려고 해도 잘 안 나오는 느낌이 들면서 소변 보는 자세를 잡아도 금방 안 나오고 시간이 좀 경과되어서 소변이 나오고 나올 때도 시원치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콩팥이나 방광에 노폐물이 많이 쌓여서 소변 나오는 길을 막고 있거나 요관의 크기가 작을 때 이런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차전자 등의 약재가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쪽의 환자분들은 차전자 등의 약재를 과다복용시 부작용이 우려되는지라 약재의 용량이 매우 중요하니

함부로 복용하시기 보다 반드시 한의원과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각각의 원인들을 잘 찾아서 치료해주면 소변질환에 큰 효과를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변이 좋지 못하면 몸이나 얼굴, 다리가 붓게 되고 살이 찔 수 있으며 간에도 무리가 갈 수 있게 되고 무릎 허리 발목 등의 관절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됩니다.

소변이 좋지 못할 때 그냥 방치하시면 나중에 큰 질환으로 전환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한의원에서 상담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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